2013년 UBC캠프
푸른 잔디와 따뜻한 여름,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이 있는 2013년 UBC캠프 의 오후 클레스 입니다.
대부분의 여름 캠프는 한국 학생들이 외국으로 가서 같은 국적의 아이들끼리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캠프는 다양한 국적을 자랑합니다.
브라질,맥시코,유럽,타이완,러시아등등 전세계 아이들과 친구과 됨으로써
아이들에게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창의력 있는 아이가 될 기회를 주십시요.
영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어린이들과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한번 더 성장할 기회를 주싶시오.
여름캠프를 통하여서 언의의 장벽을 허물고, 왜 영어를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동기를 심어주세요.
첫 날이 만남이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아이들은 몇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 UBC 대학교에서 여러분의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_^)
학생들은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서 다른 외국에서 온 학생들과 교류를 하게 되며
좀더 친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후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외국 친구들과 영문펜팔등을 통해서 계속해서 교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나라 아이들을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며 자신들의 꿈을 좀더 크게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