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벤쿠버 여름캠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캠프도 UBC 대학교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영어캠프가 진행되는 UBC 강의실과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블로깅 합니다.
도착후 첫 클레스에서 아이들은 레벨 테스트를 봅니다.
다들 사뭇 진지한 표정들 입니다.
영어로 인터뷰 시작, 긴장 할 필요없어요. 곧 늘거니까요 ^_^
주로 뭐 물어볼까요??
어디서 왔니? 너 소개좀 해줄래? 등등 기본적인 질문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지를 알아본 후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각각 레벨에 따라서 케어를 해주시게 됩니다.
캠프기간동안 선생님과 담당자가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이 혼자 보내셨다고 해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UBC 의 외부풍경 및 카페테리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