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어캠프 왜 가야 할까요?
한국인 끼리 하는 캠프~ 절대 효과 없습니다.
작년에 한국으로 출장을 다녀오면서 많은 학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
의외로 캐나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필리핀으로 캠프를 다녀왔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어머님, 필리핀 다여온 후에 아이들이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
” 리스닝은 많이 늘었나요? ”
” 또 캠프를 가고 싶어하던가요?”
놀랍게도 많은 효과가 없다고 대답합니다.
왜? 일까요
바로 한국 어린이들이 같이 필리핀으로 가서, 한국인끼리 캠프를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의 캠프는 한국에서 차라리 학원을 보내는게 낳습니다.
10년 이상 어학연수생 및 조기유학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 캠프를 감독을 하면서
확실하게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로 ” Pronunciation” ~발음 문제입니다.
필리핀식 영어의 발음을 들었던 아이들이 벤쿠버에 오면 많이 당황을 합니다.
캐네디언이 이야기를 걸었을 때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북미영어의 발음은 완전 다르기 때문입니다.
( 모든 미디어 및 비즈니스 영어는 북미영어가 보편적 입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에 노출을 시켜줘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큰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면, 당연히 캐나다를 추천합니다.
매년 캠프를 했던 아이들은 항상 다시 돌아오고 싶어합니다.
저희는 이런 분들에게 캠프를 추천드립니다.
1. 자녀에게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동기를 심어주고 싶은 분들
2.조기유학 가기전에 아이가 적응을 잘 할수 있을지 미리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
3.세계국적의 친구들을 만나며, 다른 문화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자녀에게 주고싶은 분들
4.총기소지 없고, 인종차별 없는 곳으로 캠프를 보내고 싶은 분들
아이들을 자녀처럼 돌 보는 업투유학 영어캠프에 여러분의 보석들을 초대합니다.
출국 전부터 입국까지 저희가 모든 걸 책입집니다.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vanhans0301@gmail.com
KAKAO TALK: vanhans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