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어캠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미국의 아나운서들의 대부분이 캐네디언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정확한 발음 입니다. 미디어나 티비방송 SNS 등 북미영어가 전세계에 가장 노출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캐나다는 북미영어를 쓰는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깨끗한 자연의 나라이며 안전한 환경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영어캠프를 아이 혼자 보내더라도 문제없습니다.

많은 액티비티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스키리조트인 휘슬러에서 스키, 신이 내린 걸작품으로 일생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세계적인 명소 록키산맥으로 여행, 아울러 넓고 아름다운 공원에서 BBQ파티, 승마, 골프, 수영등을 통해서 현지인과의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통해서 현지 캐네디언의 삶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들을 통해서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실력이 초급이라도 갈수 있을까요?

입국 첫 날 다음날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테스트를 진행을 통해서, 아이들의 반이 나누어 집니다. 각 레벨별로 충분한 경험이 있는 티쳐를 제공합니다.

캐나다는 위험하지 않나요?

캐나다는 전세계적으로 치안이 안정된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 마디로 위험요소가 크게 없다는 뜻입니다.
인총차별도 다른 나라에 비해 거의 없어서 자녀분들이 적응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아울러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홈스테이 부보님이 자녀들의 통학을 책임집니다.
액티비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항상 가디언이 10명당 한명씩 붙어서 돌봅니다.

아이들에게 연락은 어떻게 하나요?

학교 또는 홈스테이에서 인터넷이 되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통해서 화상 또는 음성 통화를 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출발은 어떻게 하나요?

만 12세이 이하 어린이는 UM 서비스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항공사 직원이 캐나다 공항까지 저희에게 안전하게 아이를 인계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UM 서비스란 ?
함께 탑승하는 항공사 직원이 어린아이의 수속및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돌봐주는 서비스 입니다. 공항에서 부모님으로 부터 어린아이들을 인수받아서 도착 후 공항 마중을 나온 가디언 혹은 스탭에게 신분증으로 신원을 확인 후 인계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단, UM 서비스를 원하시면 할인혜택이 없는 성인 기준의 항공권을 구입하시게 됩니다.